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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3 04:06
2012. 11. 17. 01:07 Optimus G





Techdata mall에서

4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한

올레포빅 필름(액정, 뒷면)과

LG 정품 범퍼 케이스(화이트)


범퍼 케이스는 원래는

옵쥐를 화이트를 사려고 해서

화이트로 먼저 구매를 했는데

결국 옵쥐 뒷면을 본 뒤로

블랙을 선택할 수 밖에 없었다는.....



필름 부착 전이고

역시 보이는 각도와 빛의 세기에 따라

무늬가 다르게 보인데....

지금은 거의 민무니 수준...



심플...

역시 블랙이다..

물론 화이트도 화이트만의 매력이 있다..

근데 블랙은 뒤에 이어지는 사진들을 보면

왜 블랙이 더 괜찮은지를 알 수가 있다..



필름 부착 후...

거의 티가 안난다...

필름도 사이즈 오차가 크게 없이

잘 맞고 부착도 아주 잘 된다.



그리고 Q5 전등을 비춰주면

무늬가 나타난다..



크리스탈 리플렉션 공법의 특징이 여기서 나타난다.

빛의 세기와 보는 각도에 따라 무늬가 다르게 나타난다는 것..



확실히 블랙이 뒷면이 갑....



정품 범퍼 케이스를 씌우게 되면

뒷면 무늬가 고스란히 나타나서

디자인이 돋보인다.



보는 각도에 따라 느낌이 다르다 정말..



근데 뒷면에 저래 로고가 있으니

앞면에는 로고 좀 새기지 말리...ㅡㅡ;



좀 더 근접 촬영..

무늬의 모양이 어떻게 보이는지 확실히 알 수 있다..

일정하지 않고 위로 갈 수록

다르게 보인다..



빛을 줄여주면...



윗면도 마찬가지 빛의 세기를 줄여주면..



슬림한 느낌마저 들게 한다.



보는 각도에 따라 무늬가 나타나지 않기도 한다.



그리고 화이트 범퍼 케이스 장착 후.

의외로 정말

옵쥐 블랙과 화이트 범퍼 케이스 조합이 괜찮다.

범퍼 케이스 제질도 우레탄이고

측면을 제대로 보호하고 있어서

충격에도 어느 정도 견뎌줄 수 있을 거 같다.



뒷면도 블랙이라 화이트 케이스가 안 맞을거 같았는데

더 깔끔해 보인다.

역시 뒷면 무늬는 예술..



현재까지는

엘지의 주력 모델이라고 해도 충분한거 같다..



카메라 화소를 뒷받쳐 줄 어플을

제대로 만드는 것도 필수인데

아직 그 부분은 약한건 사실..



초근접 사진...

다이아몬드 커팅의 위력..



민무늬



확연한 차이를 맛볼 수 있다.



크리스탈 리플렉션 공법을 제대로 느끼려면

옵티머스 G는 블랙이

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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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agicps